전체55 강원 양구군 상무룡리 전경 상무룡출렁다리 파로호 한반도 섬 수목원 팽이치기 2026. 2. 3. 익산시리틀야구단 김수완 감독 “아이들이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채워가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전북 익산사리틀야구단은 2011년 창단 이후 꾸준히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방 유소년 야구의 저력을 보여왔다. 2014년부터 지휘봉을 잡은 김수완 감독은 10년 넘게 선수들을 지도하며 단순한 성적보다 자기 주도적 학습과 즐거운 경험을 강조한다. 그는 “아이들이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채워가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팀은 2017년 이후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4강권에 오르며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으며, 지난해U10 경산시장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선수반 22명, 주말반 30명 등 5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올해는 중학교 BC팀 창단이라는 큰 변화를 맞는다. 익산시는 6천만 원 예산을 확정했.. 2026. 2. 3. 영등포리틀야구단 함여훈 감독 “성적보다 선수 수급의 안정화 목표”영등포리틀야구단이 창단 16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0년에 창단한 이 팀은 그동안 꾸준히 지역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으며, 지난해에는 중학생 선수 9명이 졸업하면서 전력 공백을 겪었다. 함여운 감독은 “아이들 실력도 좋고 체격도 좋아서 우승을 목표로 했지만 주요 대회에서 3위만 세 번 기록해 아쉬움이 남았다”라며 “올해는 성적보다 선수 수급을 안정화해 팀을 다시 꾸려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영등포리틀은 선수 모집을 위해 카페 운영, SNS 홍보,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함 감독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프로야구 덕분에 인기는 높지만 축구에 비해 .. 2026. 2. 3. 인천 축현초등학교 엄기성 감독 “팀 재건과 아이들의 성장, 그것이 올해 목표” 인천 축현초등학교 야구부 엄기성 감독은 2014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졸업 직후부터 축현초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성장해온 그는 이제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전국대회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지만, 올해는 ‘팀 재건’이라는 더 큰 과제를 안고 있다. 현재 축현초 야구부는 6학년 선수가 단 한 명뿐이고, 전체 인원도 6명에 불과하다. 엄 감독은 “우선 졸업을 앞둔 6학년 선수가 시합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체험반 13명 가운데 일부를 선수반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한 팀의 문제가 아니라,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야구팀들이 .. 2026. 2. 3. 인천 숭의초등학교 김기현 감독 “억압적인 방식 대신 재미와 흥미를 중심으로 지도 철학” 인천숭의초등학교 야구부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김기현 감독은 “초창기에는 선수 수급이 어려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박승란 교장 선생님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인원이 늘어나 올해는 1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들과 함께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올해 목표로 “지난 2년간 예산전 본선 진출에 실패했는데, 올해는 반드시 본선에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동계 훈련을 학교에서 진행하며 선수들의 기본기를 다지고 있으며, 억압적인 방식 대신 재미와 흥미를 중심으로 지도 철학을 세우고 있다. “초등학생들은 즐거움 속에서 흥미를 느껴야 성장할 수 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자주 바꾸며 실증을.. 2026. 2. 3. 인천 동막초등학교 유희수 감독 “아이들의 꿈은 야구선수, 부상 없이 성장하는 것이 목표” 인천 동막초등학교 야구부 윤희수 감독은 올해도 18명의 어린 선수들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했다. 그는 단순히 성적을 내는 것보다 아이들이 부상 없이 성장하고,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원하는 진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해 인천 대표로 출전한 동막초는 강팀과 맞붙으며 실력 차이를 실감했다. 윤 감독은 “첫 경기부터 제주와 붙었는데 실력 차이가 많이 났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훈련량을 늘리고, 선수들의 체력과 기술을 보강해 올해는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동막초 야구부에는 18명의 선수반 학생들이 있다. 초등학교 특성상 취미반은 따로 없어 모든 아이들이 선수로 활동한다. 그러나.. 2026. 2. 3.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