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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고동현 감독 “프로 진출과 사회 적응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유원대학교 야구부를 이끄는 고동현 감독은 건국대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프로팀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35년 넘게 지도자 생활을 이어온 베테랑이다. 그는 “프로 진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동시에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대학 야구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단순히 성적을 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고 감독은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었다”며 “올해는 팀이 안정돼 투타 모두 해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선수 수급에 있어 “많이 뽑아도 그만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5명 내외로 운영하며 모든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 2026. 2. 3.
일산서구리틀야구단 황규연 팀의 중심, 차세대 유망주 주목 “124km/h, 더 높이 날아오르겠다!” 일산서구리틀 주장 황규연 선수. 일산서구리틀의 주장 황규연(백넘버 10번)은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고 구속 124km/h를 기록하며 또래 선수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황규연은 스스로의 과제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타격이 아직 부족하다. 그 부분을 꼭 극복하고 싶다”라며 발전 의지를 드러냈다. 단순히 빠른 공만 던지는 투수가 아니라, 타격까지 겸비한 완성형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롤모델에 대해서는 “오타니 쇼헤이처럼 투타 겸업을 하고 싶다.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올해 목표에 대해서는 “구속을 더 끌어올려 한 단계 .. 2026. 2. 3.
일산서구리틀야구단 김재하 초등학교 4학년의 꿈과 도전 일산서구에서 활약 중인 초등학교 4학년 김재하 선수는 짧은 시간 안에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며 지역 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야구를 접했다. 당시에는 취미반에서 기본기를 배우며 즐겁게 운동을 시작했지만, 곧 야구에 대한 열정이 커져 선수반에 합류했다. 김재하 선수는 “야구를 하면서 평가받는 게 재밌다”라며 단순한 놀이가 아닌 진지한 도전으로 야구를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그는 팀 내에서 12번을 달고 2루수로 활약 중이다. 빠른 판단력과 안정적인 수비가 강점인 그는 “수비가 제일 잘한다”라는 자신감 있는 말로 실력을 증명했다. 체력 훈련 중 특히 런닝이 힘들다고 털어놓았지만, 이를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존.. 2026. 2. 3.
일산서구리틀야구단 박종호 감독 “기본기와 체계적 관리가 유소년 야구의 미래” 일산서구 리틀야구단을 이끄는 박종호 감독은 1983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야구를 지도하며 오랜 세월 현장에서 선수들을 길러온 베테랑 지도자다. 그는 지난 20여 년간 유소년 야구의 성장과 변화를 몸소 경험하며 현재는 일산서구 리틀야구단을 통해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박 감독은 지난해 팀이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한 차례씩 기록하며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하며 올해는 저학년 선수들이 많아 성적보다는 기본기를 다지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팀은 약 15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중 선수반은 9명이다. 그는 어린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라며 공을 안정적으로 잡고 배팅 시 중심을 잘 맞추는 훈련을 반복하고 체격 차이가 큰 유소년 선수들.. 2026. 2. 3.
서초리틀야구단 김성환 감독 공부와 운동 병행… “즐겁게 성장하는 팀 기대” 서울 서초구에서 1999년에 창단한 서초리틀 야구팀은 올해로 27년 차를 맞았다. 지역 내 유소년 야구의 대표적인 팀으로 자리 잡은 서초리틀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독특한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로 6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김성환 감독은 인터뷰에서 팀의 성과와 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바람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김 감독은 먼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작년에는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아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만족스러운 한 해였다”며 “올해도 작년만큼의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서초리틀은 박찬호기 리틀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우승을 하고 싶지만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이.. 2026. 2. 3.
노원앤리틀야구단 고주성 감독 “실력보다 중요한 건 기본기와 부상 방지” 노원앤리틀야구단은 창단된 지 10년이 넘은 전통 있는 초등 야구팀으로, 지금까지 9기 졸업생을 배출하며 꾸준히 지역 사회에서 야구 꿈나무들을 길러내고 있다. 고주성 감독은 올해로 부임 5년 차를 맞았으며, 17년 이상 지도자 생활을 이어오며 초·중·고교 코치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선수들에게 맞는 교육 방식을 정립해왔다. 그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기본기를 잘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성장기 아이들은 근육과 체격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한 훈련보다는 체조와 기본기 중심의 훈련을 통해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초등학생 선수들을 지도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중·고등학교 선수들은 지시만 해도 잘 따라오지만,.. 2026. 2. 3.